편집과 웹 디자인을 넘나들며
폭넓은 시각과 감각으로 작업합니다.
4년간 편집디자인을 해오면서 디자인의 기본기를 다졌고,
이제는 웹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.
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성장하며 완성도 높은 작업을 목표로 합니다.